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행정수도TF는 7일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과 면담에서 정치권, 시민사회, 학계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국민대책위원회(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강준현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동의, 여·야를 넘어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사회적 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하루 빨리 한뜻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국회 차원의 동력을 극대화해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황치환 인수위 행정수도TF 위원장은 "위원회 구성을 차질 없이 준비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시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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