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독일 TKMS 품으로 돌아가면서 한화오션이 또 한번 해외 대형 방산 프로젝트 수주에 실패했다.
폴란드 오르카(ORKA) 사업에 이어 캐나다까지 연이은 고배를 마시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오션의 방산 수출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7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최대 12척 규모의 차세대 디젤 잠수함 도입 사업인 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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