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 공회전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시계…하반기 재시동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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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간 공회전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시계…하반기 재시동 걸까

22대 국회 후반기가 첫 발을 떼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가 재개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여야 간 공감대가 필요한 큰 법안인 만큼 정무위 원구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AI(인공지능), 반도체, 환율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어 디지털자산 이슈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며 “해당 이슈들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인식되는 것과 달리, 디지털자산 제도는 아직 특정 산업과 기업의 이해관계로 받아들여지는 측면이 있어 입법 설득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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