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수주 경쟁에서 고배를 마신 데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7일 상반된 반응을 내놓았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실패했다.폴란드 잠수함 사업에 이어 연속 실패"라며 "이재명은 '도전은 계속된다'고 하고, 강훈식은 '졌잘싸'라고 한다.
한국은 이번 수주전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쳤으나, 캐나다 정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인 독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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