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5월 노사 합의에 따라 완제품 사업을 맡은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임직원에 지급할 성과급 마련하고자 3천400억원대 자사주를 처분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노사 합의 결과에 따라 주식을 지급하기 위해 오는 8일 자사주 108만3천434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7일 공시했다.
산정 시점 이후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DX 부문 및 CSS사업팀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699만6천원어치 자사주와 17만3천920원의 현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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