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아직 잘 날지 못하는 아기 새 한 마리가 샤망 우리에 떨어지자, 이때부터 이브는 아기 새를 자기 새끼처럼 품에 안고 보살펴왔는데요.
사육사는 "이브가 육아 경험이 있어 아기 새를 핥아주고 젖을 주려고 하는 등 아기 새가 소리를 낼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달래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아기 새의 건강이 걱정됐던 사육사들은 이브에게서 아기 새를 떼어내 치료를 한 후 어미 곁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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