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주암 대토보상자 “광우병 괴담 잊지말아야”…실체없는 불안에 행정불신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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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암 대토보상자 “광우병 괴담 잊지말아야”…실체없는 불안에 행정불신 커져

과천주암지구 대토보상원주민들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주장과 관련해 “주암 엣지데이터센터는 대형 공장이나 발전시설이 아닌 일반 업무시설형 데이터 인프라”라며 “과거 광우병 과담 같이 막연한 공포와 비과학적 우려만으로 공공개발에 협조한 원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고 피력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주암 엣지데이터센터는 일부에서 연상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와는 설비 규모와 전력공급 방식, 운영 구조가 다른 소규모 인프라 시설이다.

소음과 전자파도 일반 업무시설의 설비 수준에서 법정 기준에 맞춰 관리되며, 인근 주민의 건강이나 생활환경에 영향을 줄 구조도 아니라고 대토보상원주민 측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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