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한번 얘기하겠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53)은 7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서 말소한 김윤하(21)의 기용 방안을 고심했다.
설 감독은 “후반기 시작 전까지 시간이 있다.우선 전반기를 잘 마친 뒤 선수와 진지하게 한번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윤하는 6경기(선발 1경기)서 승리 없이 1패, ERA 6.75(12이닝 9자책점), WHIP 1.50을 남긴 뒤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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