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SSG는 9위(30승 3무 50패), 두산은 5위(42승 2무 40패)에 올라 있다.
경기 전 만난 이숭용 감독은 김민준을 향해 "늘 이야기하지만, 부담 없이 본인의 공을 던졌으면 좋겠다.어린 선수인데도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외국인 만큼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모든 선수들이 부담이 있는데, 결국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SSG는 올 시즌 앤서니 베니지아노-토마스 해치-김민준-김건우-다케다 쇼타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했으나 제 몫을 해준 자원이 없다시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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