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중 식사 문제부터 해외 원정 숙소, 선수 건강관리 체계까지 직접 개선을 요구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기성용은 "폴란드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한참을 돌아갔고 숙소도 모텔 수준이었다"며 "직접 부킹 사이트를 통해 주변 호텔을 찾아본 뒤 '국가대표 선수들이 머무는 숙소인 만큼 더 적합한 곳을 이용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대표팀은 해외 원정을 앞두고 경기장뿐 아니라 숙소와 훈련장, 이동 동선, 식사 환경 등을 미리 점검하는 사전 답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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