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곽빈이 더 위죠” 곽빈·최민석, 토종 원투펀치 활약이 반가운 두산 김원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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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곽빈이 더 위죠” 곽빈·최민석, 토종 원투펀치 활약이 반가운 두산 김원형 감독

“곽빈이 더 위죠(웃음).”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7일 잠실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토종 선발 우투수 최민석(20)의 전반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두산 선발진의 한 자리를 맡고 있는 최민석은 전반기 16경기에서 9승2패 평균자책점(ERA) 2.33 등의 성적을 거뒀다.

김 감독이 최민석을 칭찬하며 언급한 곽빈은 올해 두산의 에이스 몫을 해내고 있는 우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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