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원 도시락’ 나눠 먹던 中노부부, 11억 기부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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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원 도시락’ 나눠 먹던 中노부부, 11억 기부하고 떠났다

평생을 검소하게 살아온 중국 상하이의 노부부가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 455명을 위해 약 11억 원을 기부하고 세상을 떠나 감동을 주고 있다.

● “은퇴 자금 남겨둬라” 직원 만류에도… 부부의 기부는 2018년 시작됐다.

부부는 그 자리에서 어린이 10명을 지원할 수 있는 50만 위안(약 1억1000만 원)을 기부했고, 이어 450만 위안(약 9억9000만 원)을 추가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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