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30 세대가 기성세대와 정치권을 향해 표출하는 분노의 본질은 무너진 공정 시스템과 기성세대의 이기주의에 대한 저항이라는 법조계 원로의 진단이 나왔다.
2016~2018년 바른의 총괄 대표변호사를 지낸 뒤 현재는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 변호사는 “2030 세대는 해묵은 이념적 잣대나 단순한 우경화로 재단할 수 없는, 자유와 공정에 가장 민감한 새로운 세대”라며 “이들의 절망과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노동계를 독점한 기성세대의 양보와 사회적 대타협, 그리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실질적인 청년 정치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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