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의 고육지책…'기준환율' 15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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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의 고육지책…'기준환율' 1500원으로 상향

국내 면세업계가 이달부터 기준환율을 일제히 상향한다.

기준환율은 면세점이 국내 브랜드 제품의 달러 판매가격을 정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적용하는 환율이다.

실제 국내 면세업계는 1500원대 원·달러 환율이 장기화하자 지난해 11월 기준환율을 135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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