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7일 오후 첫 임시회에서 진행된 선거 결과 임만균 의원이 117표 중 113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이날 개원사에서 “시민이 만들어 주신 여소야대 서울시의회 구도에 담긴 민의는 ‘다시, 의회다움’을 회복하라는 것”이라며 “무조건 반대도, 무조건 협력도, 무조건 견제도, 무조건 침묵도 아닌 오직 시민을 기준으로 멈춰설 때와 나아갈 때를 결정하는 강하고 유능한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임 의장은 “의회다움은 지방의회 독립을 통해서만 관철할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역사의 전면으로 나서는 원년을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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