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농지 거래는 지역 주민이나 지인 소개를 중심으로 이뤄져 귀농인과 청년농 등 신규 농업인의 매물 정보 접근이 어려웠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지를 농지은행에 매도한 뒤 10년 후 다시 사들일 때 적용하는 환매요율의 고정금리는 기존 3%에서 2%로 인하하기로 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를 찾아 농지 임대차 거래 현황을 점검하고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농지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 농지 직거래 플랫폼과 농지은행 지원 사업이 농지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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