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가 금융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에 대해 기업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며 면책 보장 및 이행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의 필요성과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기업이 시행착오를 통해 공시 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 없이 곧바로 법정 공시로 도입될 경우 기업의 수용성과 이행 역량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경제 6단체는 "경제계는 지속가능성 공시가 국내 기업 경쟁력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하는 제도로 정착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제계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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