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8월 통합전대설 0.001%도 사실 아냐…사실이면 후보 등록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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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8월 통합전대설 0.001%도 사실 아냐…사실이면 후보 등록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8월 통합전대설’과 관련해 “0.001%도 사실이 아니다”며 “그것이 사실이라면 후보에 등록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김 의원은 “저는 통합 문제에 대해 이미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것이 맞다’는 ‘3박자 통합론’을 말씀드렸다”며 “조국혁신당이 통합의 대상인지 연대의 대상인지는 조국혁신당 스스로 강령과 정체성에 있어서 민주당과 다른 진보정당으로 갈 것인지, 민주당의 깃발 아래 합당할 것인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 전 대표에게도 여러 차례 민주당에 들어와 정치하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 입장을 공·사석에서 말씀드렸다”며 “통합 문제는 앞으로 예정된 혁신 토론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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