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회전율이 하락한 이유는 이달 들어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며 8,000선 사수도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이자 일단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거래를 줄이는 투자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반도체 슈퍼 사이클 기대로 증시 자금이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있는 코스피로 몰리면서 거래량도 늘고 회전율도 높아졌다.
특히 이날은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 발표 이후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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