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7시간 노동 착취에 가혹행위까지…검찰, 염전 운영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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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7시간 노동 착취에 가혹행위까지…검찰, 염전 운영진 기소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혜선 부장검사)는 7일 준사기 및 중감금 등 혐의로 A(61)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

A씨 등 구속된 3명은 전남 영광군 한 염전의 업주와 관리자들로 직원 3명에게 최장 5년간 하루 평균 17시간의 노동을 시키고도 합산 3억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착취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뒤 보완수사를 통해 B씨의 증거은닉 등 범죄 혐의점을 추가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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