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수주 실패, 이재명 정부 안이한 외교·안보 인식 탓”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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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수주 실패, 이재명 정부 안이한 외교·안보 인식 탓”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7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한화오션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정부의 안이한 외교·안보 인식이 빚어낸 뼈아픈 결과"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방산 수출은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라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도 수주에 실패한 것은 결국 정부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우리 기업의 뛰어난 경쟁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고 정교한 외교·산업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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