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과 수익성을 겨루는 반열에 올라섰고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와 글로벌 이익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의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은 메모리 사업이다.
업계 관계자는 "100조원이라는 숫자는 삼성전자가 많이 벌었다는 의미를 넘어 AI 산업의 가치 사슬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위상이 달라졌다는 신호"라며 "앞으로 AI 시대의 이익 경쟁은 엔비디아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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