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벽 6개소 철거를 건의한 양주시는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지침을 두고 파주시는 건의한 36개소(방호벽 16개소, 용치 20개소) 대비 반영률이 27%에 그친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기대했던 지역이 빠지고 규모가 작아 실망스럽다”면서도 “관할 군 측과 협의하면서 군사적 강도가 낮은 캠프 에드워즈 앞 3중 방호벽은 계속 철거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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