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합의 아니면 끝"…하메네이 장례기간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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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아니면 끝"…하메네이 장례기간 신경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우리는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일을 끝낼 것"이라며 압박을 끌어올렸다.

이란 측 협상단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역시 엑스(X·옛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위협이 계속된다면 최종 합의에 대한 협상은 개시되지 않을 것"이라며 "당신이 서명한 내용을 지켜라"라고 촉구했다.

이란 국영 TV는 지난 5일 모즈타바의 세 형제가 장례 기도에 참석한 모습을 중계했으나, 모즈타바는 이 자리에도 함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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