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무섭노'가 일베?…여론조사 돌려보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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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무섭노'가 일베?…여론조사 돌려보니 "글쎄"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진 데 대해 여론조사 결과 ‘일베 용어’가 아닌 ‘사투리’라는 응답이 더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에 따르면 개혁연구원이 ARS RDD 방식으로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무섭노’라는 표현 자체가 일베식 표현이 아니라 사투리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한다.

이 대표는 “‘무섭노’ 논란을 안다는 응답이 70.6%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 표현 자체에 대해서는 ‘지역 사투리로 볼 수 있다’가 55.8%로 ‘일베식 표현’(16.7%)의 세 배 이상이었고, 특히 20~30대에서는 사투리라는 응답이 78%대로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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