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7일 민형배 시장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기능·조직 배치 관련 타운홀미팅을 중단하고 종전 근무지 보장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일 예정된 타운홀미팅은 진정한 소통이라 보기 어렵고, 이미 결론을 정해놓은 형식적 절차가 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특별법 제38조 제3항이 통합 이전 임용 공무원의 종전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관할구역 내 근무 보장을 명시하고 있다며 종전 근무지 보장은 행정 재량이 아니라 법률에 명시된 권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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