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이장들이 지난 2일 오전 6시부터 오전 내내 화재로 잿더미로 변한 최모씨 가옥 잔해물 처리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동네 산책 중이다 화재를 목격한 마을 이장 이창동 씨가 딱한 최씨의 처지를 알고 교회와 농협, 각종 지역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교회 채성기 장로는 최씨가 3천300여㎡ 사과대추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각종 농기구와 농약살포기(SS기), 저온창고 등을 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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