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추진하는 '2026 우리 동네 열지도 그리기'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기후 관측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에서 여름철 기온을 꾸준히 측정하고, 이렇게 모인 자료는 지역별 열환경을 분석하는 기초자료가 된다.
프로그램에는 기후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과 가족이 참여해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내 8개 동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씩 모두 8회 기온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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