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줄이고 돌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깨비 희망도시락’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깨비 희망도시락’은 방학과 주말 등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기간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도시락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도시락 배송을 맡은 지역 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급식카드로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라면을 사 먹던 아이들이 매주 배달되는 균형 잡힌 깨비 희망도시락 덕분에 눈에 띄게 밝아졌다”며 “도시락을 받는 아이들이 ‘누군가 나를 챙겨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 곁에서 보기에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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