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광주일고)와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가 고교 야구대회 도중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물의를 빚어 징계를 받은 배재고에 대해 선처해달라고 요청했다.
응원 구호 논란으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은 배재고에 선처를 해달라고 호소한 것이다.
광주일고는 “지난 6일 두 학교의 모습을 통해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되돌아보길 희망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 분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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