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시범운영'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복잡한 법령과 지자체별 조례를 AI가 분석해 각종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하고, 처리에 필요한 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 사업으로 민원인의 사전심사 청구와 공무원의 법령 검토 및 부서 간 협의 소요 기간이 줄어 인허가 민원 처리기간이 기존 대비 약 30% 단축되고 연간 약 75억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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