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무인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하고 레벨4(고도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해서는 최소 1만5000㎞의 실증 주행 실적을 확보해야 하며 원격관제와 비상정지 기능 등 안전장치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제기준의 국내 법제화 이전에도 기업이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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