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의 퍼펙트큐와 베트남의 특급 마무리를 앞세운 하림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 3연승을 질주했다.
하림은 세트스코어 2-2에서 김영원이 퍼펙트큐 11점을 치며 3-2로 역전했다가 6세트를 패하며 동점을 허용했으나, 7세트에 출전한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의 초구 8점타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앞선 두 경기에서 1세트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던 베트남의 두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는 사이그너-조건휘에게 막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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