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일베 트집 잡기가 아닌 잘된 ‘각색’의 맛을 즐길 때 [I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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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일베 트집 잡기가 아닌 잘된 ‘각색’의 맛을 즐길 때 [IS포커스]

동명의 웹툰 원작이 최근 대중문화계에서 뜨거운 ‘일베 논란’ 도마 위에 오르면서 드라마 불매까지 거론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 가운데 3회가 방영된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웹툰 ‘김부장’의 제작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박태준의 전작 ‘외모지상주의’에서 특정 대사와 장면이 일베에서 조롱거리로 삼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연상시킨다는 의혹이 담긴 게시글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발 논란이 대중문화 콘텐츠 속 ‘숨은 일베찾기’로 번진 가운데, 일베 의혹을 받은 박태준이 웹툰 ‘김부장’에 제작 총괄을 맡았으니 드라마 불매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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