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 소셜미디어(SNS)에는 서튼 해설위원이 포르투갈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패배 뒤 호날두의 활약을 언급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그는 “포르투갈 선수 중 상당수는 경기장을 떠나며 ‘호날두가 이번 대회에서 우리를 망쳤다’고 생각할 거”라며 “포르투갈이 탈락한 이유와 공격 지역에서 고전한 이유 모두 호날두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서튼 해설위원은 이날 곤살루 하무스(AC 밀란)가 호날두에게 밀려 1분도 뛰지 못한 점을 두고 “크로아티아전에서 결승 골을 넣었던 하무스가 어떻게 뛰지 못할 수가 있나”라며 “감독의 임무는 우승을 위해 최고의 팀을 출전시키는 것이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어떻게 한 선수(호날두)에게 그토록 굽실거릴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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