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의 여정 일단 멈춤… 한강 작가의 숨결 깃든 책방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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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여정 일단 멈춤… 한강 작가의 숨결 깃든 책방 역사 속으로

운영 초기에는 한강 작가가 직접 서가를 큐레이션하고 북토크와 낭독회 등을 기획하는 등 책방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수상 소식과 함께 국내외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책방 측은 당시 한강 작가가 책방오늘의 운영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고, 이후 한강 작가는 사내이사로만 이름을 올려왔다.

인근 상인들과 출판계에 따르면 책방오늘이 입주한 건물이 최근 새 주인을 찾으면서 기존 임차인들이 순차적으로 자리를 비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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