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부정선거 현수막' 게시 원외정당 대표 구속심사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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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부정선거 현수막' 게시 원외정당 대표 구속심사 불출석

불법 정치자금으로 혐중 정서 및 부정선거 의혹 조장 현수막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현 친미연합) 최창원 대표가 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로미래로당이 정식으로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해 혐중 정서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조장하는 현수막을 제작하고 게시했다며 작년 7월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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