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카와현의 노토 공항이 7일 '노토 사토야마 포켓몬 위드 유 공항'으로 새 단장해 개항했다.
교도통신과 지역 일간지 홋코쿠신문 등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2024년 대지진과 호우 피해를 본 노토 지역의 관광 부흥과 활력 창출을 위해 이시카와현과 포켓몬 재단이 힘을 모아 추진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항식에는 인기 캐릭터 피카츄가 등장해 테이프 커팅을 했으며, 야마노 유키요시 이시카와현 지사는 "포켓몬공항이 주는 설렘을 노토 부흥의 동력으로 삼아, 노토 부흥이 큰 탄력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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