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선안 4개월째 표류…금융위·금감원 엇박자에 'KB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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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선안 4개월째 표류…금융위·금감원 엇박자에 'KB 안도'

금융권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6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배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발표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KB금융지주가 숏리스트 작업을 하는 7월 3일 전엔 발표될 것"이라고 밝힌 직후 금융위가 "발표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며 당국 간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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