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신인 시절 장편드라마 주연으로 낙점됐다가 소속사 '끼워팔기' 관행의 피해자가 된 경험을 직접 털어놓았다.
해당 드라마는 이후 큰 흥행을 거두며 지진희의 씁쓸함을 더했다.
지진희는 어머니가 주변에 아들의 드라마 출연을 자랑하고 다닌 탓에 하차 사실을 차마 알리지 못하고 2~3개월간 매일 촬영장에 출근하는 척 집을 나섰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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