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 "개혁이 아니라 사법 체계의 파괴"라고 지적하며 검찰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제2, 제3의 장윤기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 가족의 억울함과 국민의 분노는 공권력의 조직적 은폐 속에 영원히 묻힐 뻔했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왜 존재하는지, 왜 존재해야만 하는지를 이보다 더 명백하게 증명할 수 있는 사건이 어디 있겠나"라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거대 여당인 민주당은 오는 10월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견제 장치가 사라진 경찰에게 수사 전권을 쥐여주면 그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가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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