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송성문] '선발 체질' 타격 상승세 멈췄지만 수비는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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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송성문] '선발 체질' 타격 상승세 멈췄지만 수비는 깔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타수 무안타에 그쳐 타격 상승세가 멈췄으나 수비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송성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송성문은 2회 초 토미 트로이의 땅볼 타구를 잡아 러닝스로로 아웃 처리했고, 3회에는 제랄도 페르도모의 날카로운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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