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회색빛 산업단지의 상징이던 G밸리를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그린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문화·예술을 결합한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니라 '녹지와 문화·예술 기본권' 실현이라는 새로운 도시 철학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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