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공사에 따르면 이를 위해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INRAA) 연구원들을 초청해 5일부터 18일까지 '알제리 씨감자 생산 연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 참가한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 관계자는 "한국의 씨감자 생산과 관리 기술은 알제리 식량안보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연수에서 습득한 연구기술을 현지 여건에 맞게 발전시켜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는 기존 협력사업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농업기술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K-농업 기술의 해외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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