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전파 위험 작지만…질병청 "중점관리지역 방문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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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전파 위험 작지만…질병청 "중점관리지역 방문시 주의"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 에볼라바이러스병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이후 두 지역을 중심으로 이 병이 확산하고 있다.

WHO는 아프리카 외 지역의 에볼라바이러스 전파 위험도를 낮게 평가했지만, 해당 국가를 방문하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는 경우 더 세심히 주의해야 한다는 게 질병청의 설명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해외 유행 감염병의 국내 유입,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외교 공관을 통한 현지 체류 재외국민 보호와 범부처 협력을 통한 공조가 필수"라며 "감염병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유관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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