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투리 담은 책, 지역출판대상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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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투리 담은 책, 지역출판대상 공로상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양민호 교수와 최민경 교수가 공동 집필한 '쓰잘데기 있는 사전'(호밀밭)이 제10회 한국지역출판대상(천인독자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역출판대상은 독자 1000명이 상금을 마련해 지역의 우수 출판물과 저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출판상으로, 올해는 전국 28개 지역출판사의 60여 권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특히 101가지 부산 사투리를 정리하고, 방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언어문화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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