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이사가 캄보디아 프로팀으로 향하자, 김영광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는 가수 이승철의 노래를 인용해 비판했다.
당시 제시 마치 현 캐나다 대표팀 감독,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 등 외국인 후보들은 면접 절차를 거쳤지만, 홍전 감독은 별도 면접 없이 이 전 이사를 만나 대표팀 감독직 수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부는 당시 감독 선임 권한이 없는 이 전 이사가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절차를 진행했다는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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