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와동동 아파트 화재 발생 직후 재난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7일 오전 운정권 시민 소통 일정을 진행하던 중 와동동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모든 공식 일정을 중단한 뒤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손배찬 시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화재가 완전히 수습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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