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강단에 섰지만 교수직은 끝내 닿지 않았던 정일영(65세)이, 정년을 불과 2년 앞둔 시점에 마침내 인하대학교 초빙 교수로 임용되며 수십 년의 한을 털어냈다.
30년 강사에서 교수로, 침착맨이 바꾼 인생 .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일영은 교수가 되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에 빗대 씁쓸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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