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는 '소나기' 아닌 '기후변화'…수출기업 전략 재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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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는 '소나기' 아닌 '기후변화'…수출기업 전략 재편해야"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가 트럼프 행정부의 일시적 현상을 넘어 글로벌 통상질서의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 수출기업들도 공급망과 투자 전략 전반을 재편해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조성대 한국무역협회 통상연구실장이 7일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트럼프 관세정책 변화와 한국 수출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제89회 산업발전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KIAF) 조성대 한국무역협회 통상연구실장은 7일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트럼프 관세정책 변화와 한국 수출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제89회 산업발전포럼에서 “트럼프 정부 4년만 버티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은 맞지 않는다”며 “글로벌 통상질서의 중심축이 흔들리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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